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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공원에서 독도수호 서예퍼포먼스 촬영회
30일 오후2시 부산 삼락공원에서 독도수호 사진 촬영회가 열렸다. 이날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백두의 핏줄이고 우리들의 심장 독도 역사 오래 오래 보존하자 독도는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 지킨다" 광목천 길이50m폭1.6m크기에 대형 붓으로 쓰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사진작가 수십명과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힘찬 필력으로 일본의 군국주의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서예 퍼포먼스 행사였다 쌍산은 독도현지 23회 행사 전국 적으로 100여회 가진바있고 외국에서도 독도사랑 행사를 수차례 가졌다. 일본의 집요한 침탈 야욕을 억제하는 길은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행사의 주제는 독도 사랑은 국민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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