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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19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제1회 청년문화페스티벌 개최

등록날짜 [ 2018년11월01일 13시01분 ]

 

세종시문화재단/포스터제공
 


[한국사진방송=신종철 기자]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이번 주 금요일(19일)과 토요일(20일) 양일간 조치원 정수장에서 ‘제 1회 청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11월부터 문화재단이 운영해온 ‘2017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예비문화기획자 33명과 문화재단이 공동기획한 행사로, 지역 문화주체로서 청년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과 문화기획”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인 이들은 ‘공간기획’, ‘독립출판기획’, ‘미디어기획’이라는 세부 주제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뉘어 10주 동안 세종지역(장소)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공간기획 그룹이 준비한 ‘청춘 : 반란’에서는 지역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가공되지 않은 폐산업시설인 정수장 공간을 활용한 설치작업과 일일카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독립출판기획 그룹은 ‘발견’이라는 주제로 조치원의 숨은 맛집, 산책길 등 청년들이 바라보는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독립잡지를 발간해 전시한다. 미디어기획 그룹은 세종시 남녀노소 20명의 ‘희노애락’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19일 저녁에는 관내 대학생 동아리들의 밴드공연과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디제잉파티,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청년문화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가진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역량들이 자유롭게 발산되고, 세종시가 문화도시로 변하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재단은 작년부터 조치원의 폐쇄한 정수장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문화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에 걸맞게 조치원 정수장이 청년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난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대학생, 청년작가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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