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무대촬영회 ‘판도라의 향연’ 촬영요령에 대하여
한국사진방송 화요강좌에선 오는 11월24일에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무대공연형촬영회 ‘판도라의 향연’ 에 대하여 작품촬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특강을 연다.
일시: 11월6일(화) 오후 6시 한사방 사무실
강사: 김가중
수강료: 무료
아젠다: 역광선의 노출 요령, 결정적인 순간포착, 프레임의 결정, 렌즈의 선택, 카메라의 모드 선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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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투어-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 에 신청 요망)
한국사진방송에선 11월24일(토) 오후2시부터 진행되는 ‘판도라의 향연’ 무대공연형 촬영회에 참가를 위하여 버스대절을 하기로 했다.
한국사진방송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날 촬영회는 김은미 교수가 누드바디페인팅을, 원광대 사진반 최덕환 교수가 토속적인 삶의 무게란 주제(케스트 김준기, 모델 안나, 송학사 가수 김태곤, 이문구, 구두수선공 최찬용, 조각가 김종원, 피아노 작곡가 구인열 등 출연)로 겨울철에 힘들게 살아가는 삶의 여정을 눈 나리는 장면으로 맛깔스럽게 연출하여 전국사진공모전에 입상을 할 수 있는 작품을 대거 촬영할 수 있게 다양한 연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촬영회 버스투어엔 익산 원광대보건학 박사 김태곤 송학사 망부석 가수가 함께 할 예정이어서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시: 혜화동 로터리 오전 8시 출발(반포역 6번출구 경유 김태곤 박사 외 강남 분들 탑승)
제공: 점심 저녁 2식 제공
여행경비: 한사방 작품연구소 회원 5만, 기타 6만(원유 값 많이 올라 버스대절 비싸짐)
* 여행자 보험 각자 드시고 본인 불찰로 인한 사고 유의
입금처: 농협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선착순 마감)
* 입금후 진행위원장께 연락 혹은 댓글 요망.
진행위원장: 정원숙
문의: 정원숙 010-2276-0568, 김가중 010-7688-3650
후원: 사진출사전문 숨은길 여행사(대표 전사현 010-5337-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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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은 내가 직접 만든다.” 한국사진방송 9주년 기념 특강
한국사진방송에선 위 프로젝트 외에 설립9주년기념 신년 대기획으로 ‘명강의 한용길 교수의 내 책은 내가 직접 만든다.’ 의 파워 강좌를 2019년 1월8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5주간 진행하고 마지막 6주차엔 김가중의 원리교육 ‘스트로보의 원리 확실히 이해하기 & 김태곤 박사의 힐링 퍼포먼스’를 서비스 할 예정이다.
일시: 2019년 1월8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마다 2시간씩 6주간
장소: 남대문 억불카메라 4층 세미나 실
내용: 내 책은 내가 직접 만든다.
누구나 자신만의 저서를 내고 싶어 한다. 이 강좌를 받고 나면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영원히 남을 명저를 몇 만원 혹은 몇십만원 저렴한 비용으로 남기고 서점에 낼 수 있어 그냥 들어만 두어도 득이되는 절대유익강좌다.
강사: 한용길 교수 브레인스정보처리학원(브레인스정보영재교육원 010-3762-7946)
추신: 마지막 6주차엔 김가중의 원리교육 ‘스트로보의 원리 확실히 이해하기 & 김태곤 박사의 힐링 퍼포먼스’ 강좌로 대미를 장식 할 예정
총 참가비: 한사방 작품연구소 회원 5만, 기타 10만,(선착순)
(원래 무료계획이었으나 위 강좌를 모든 언론에 널리 홍보하고 기타 홍보를 대차게 하기로 하여 홍보비로 사용)
장소협찬: 주)벤로코리아 (대표 박지성)
후원: 서울시문화예술등록단체 한국문화영상포럼(가칭, 대표 이성녕), 투어컴퍼니(대표 추교원)
* 위 계획들은 사전에 따라 다소 수정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사진방송은 사진예술인들이 만든 언론사&단체로 현재 약 9000여명의 회원들이 열정을 불태우고 있으며, 예술가들의 주옥같은 콘텐츠들의 가치창출이 그 목표이며 많은 예술가들의 활약을 홍보하여 공인 및 널리 알려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강좌, 촬영계획, 출판, 전시 등을 기획하여 많은 예술가들이 함께 공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위 계획 외에 2019년 새로운 촬영프로젝트를 다수 구상하고 있는데 ‘김태곤 박사와 함께 하는 무대 공연형 퍼포먼스 촬영회’ ‘물방울의 예술 Liquid drop arts 를 주제로 한 초고속의 세계와 영롱한 보석 같은 작품을 만들어 보는 촬영회’ 말, 경주용 오토바이, 등 역동적인 소재를 대형조명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할 역광선의 예술 등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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