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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6일 12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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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나 ‘춤추는 붓과 색깔의 노래’

자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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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나 춤추는 붓과 색깔의 노래자하갤러리

 

춤 추는 붓과 색깔의 노래

SUENA

2018.5.29~6.17

ZAHA Gallery

 

수에나는 서울과 부산에서 10회의 개인전을 가졌고 2014년부터는 New York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뉴욕 첼시와 맨하탄에서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면서 현지에서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는 작가다. 2015<연관성>을 주제로 전시했을 때는 현지의 미술 평론가가 갤러리를 방문하고서 한국 작가인 것을 알고 놀라기도 했다. 작품 이미지만 보고는 당연히 미국의 연세 있는 작가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작가만의 독특한 색채가 돋보인다. 캔버스에 표현된 붓질에서 에너지와 기()가 느껴진다. 추상과 구상의 경계가 허물어진 작품이다.”

-미술평론가 Robert C. Morgan(“개념미술의 저자)-








 

*******

실제 수에나의 작품을 보면 그린다의 것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됩니다.

구성의 형태에 색이 채워지는 게 일반적인 그림이라면, 수에나의 그림은 붓과 안료 자체가 캔버스 화면에서 너울대며 춤 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기운의 움직임이 화면에 포착된 것처럼 말입니다. 그의 작품은 공간의 확장에 대한 개념이 뚜렷합니다. 머물지 않으며, 늘 새롭게 뻗어나가려는 힘은 한계점을 무한대로 만들어 버립니다. 인물이건 풍경이건 구분 없이 어느 한 지점에 멈춰서지 않습니다. 붓의 종횡무진은 자유를 향한 투지이자 예술혼의 생명입니다. 그것은 선이나 면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색깔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품은 폭풍 속의 세상을 들여다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 작품은 인물화, 정물화, 풍경화로 구성했습니다. 어느 한 분야에 머물지 않고 여러 소재를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의 폭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하갤러리의 [춤추는 붓과 색깔의 노래] 전은 작가의 기질처럼 작은 공간에 큰 세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수에나 초대 전시를 시작한지 5일째입니다. 12점의 작품을 전시하는데 벌써 4점이 판매되었습니다. 관람하신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해 주셔서 의미 있는 일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3009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87 ZAHA Gallery

info@zahagallery.com / Tel : 02)391-8881

www.zaha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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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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