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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화려한 개막공연 시작, 10월 12일까지 평일상설공연 진행

흥겨운 마당놀이 ‘놀부가 떴다 시즌2’가 전주한옥마을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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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 화려한 개막공연 시작, 1012일까지 평일상설공연 진행

 

-원형의 마당놀이, 전통예술에 다양한 현대적 요소 결합해 전주스타일로 변신

흥겨운 마당놀이 놀부가 떴다 시즌2’가 전주한옥마을에 떴다!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의 기획시리즈 2018 전주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한옥마을 마당놀이 <놀부가 떴다! 시즌2>’(이하 놀부)가 오는 517() 저녁 730분 전주소리문화관에서 올해 상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갖는다.

 

놀부공연은 전주시민과 평일에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공연으로 전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자원인 판소리와 한옥을 활용하여 문화관광콘텐츠로 개발한 창작 작품이다.

지난해 놀부전을 소재로 하여 전통예술과 비보이를 결합시킨 유쾌한 놀이극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면, 올해는 입체적이고 풍성해진 신명나는 마당놀이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원형 그대로의 마당놀이 형식, 흥겨운 놀이판으로 변신한 한옥 야외마당

 

놀부공연이 펼쳐지는 전주소리문화관의 야외마당은 흥겨운 놀이판으로 변신, 무대와 객석의 경계는 허물고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폭은 넓혔다.

놀부전을 소재로 한 스토리는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장르 자체를 마당놀이 형식으로 바꾸었다는 것은 크게 달라진 점 중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이 바로 무대다. 극장식 무대에서 벗어나 마당놀이의 원형 무대로 바꾸기 위해 무대를 한옥 야외마당 한 가운데로 옮겼다. 조명과 음향, 배우들의 위치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바뀌었고, 관객과 함께 놀 수 있는놀이의 장 그리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장치들은 더 확대되었다.

이는 소통의 측면을 더욱 강조한 것으로, 극장식 공연과는 색다른 묘미를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음악 더해지고 전통예술 표현 다양화, 역동과 화려함 담은 입체적 구성

 

올해는 극적인 장면들에 전통을 기반으로 한 여러 장르의 음악을 더해 작품이 한층 더 풍성해질 수 있도록 했다.

제비, 구렁이, 도깨비, 무당 등의 등장인물은 전통춤, 사물놀이 등의 전통예술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 등장인물들이 전통예술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보는 것도 관람 포인트 중의 하나!

공연이 마당놀이로 제작되면서 배우들의 움직임과 동선 그리고 퍼포먼스들은 더 역동적이고 화려하게 바뀌었으며, 보다 입체적 구성이 강화된 공연으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또한, 빠른 호흡으로 흐름이 진행되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명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겠다.

 

, 판소리, 뮤지컬 버전 노래 등 별별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푸진 한마당

 

각 캐릭터별로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개성 있는 주인공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들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케미 역시 기대해도 좋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이번 작품의 극을 이끌어 가는 마당쇠는 반전을 갖고 있는 주역이다. 놀부와 흥부처는 우리 소리로, 놀부처는 랩으로, 흥부는 뮤지컬 노래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작품 안에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낸다.

다양한 몸짓으로 역할극을 소화해 내는 무용수들과 풍물놀이, 버나놀이 등을 선보이는 풍물팀 전통예술원 모악까지 이들이 빚어내는 80분간의 푸진 한마당은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젊은 감각의 현대판 마당놀이, 전주를 담아낸 전주스타일로 대변신

 

이번 작품은 마당놀이를 소통하고 함께 즐긴다는 차원의 개념으로 접근함으로써 풍자보다는 해학성에 비중을 두었다. 여기에 쉽고 재미있는 현대적 언어를 가미하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얹어 한층 젊어진 현대판 마당놀이로 구성했다. 권선징악이나 형제의 우애와 같은 원전의 메시지와 교훈은 그대로 가져간다.

특히, 대사 속에 전주한옥마을의 유명한 지명들을 넣고, 전주의 대표 콘텐츠와 이미지, 특성들을 작품에 반영시켜 전주의 특별함을 담은 전주스타일 공연으로 완성해냈다.

 

이번 작품은 놀부와 놀부처 관점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놀부전 이야기다. 극과 몸짓, 소리 등이 결합된 전통예술의 종합판으로 전주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달빛과 한옥, 야외무대의 정취가 어우러져 좋은 감성과 추억까지 담아갈 수 있겠다.

 

2018 전주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놀부517()에 시작되며, 1012()까지 저녁 730, 전주소리문화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5, 8월에는 매주 목, 금요일에, 67, 9, 10월에는 매주 금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개막 기념으로 517()18()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jjcf.or.kr)나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063-283-9223)으로 하면 된다.

 

 

2018 전주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한옥마을 마당놀이 <놀부가 떴다! 시즌2>

 

공연개요

기간 _ 2018. 5. 17.()~10. 12.()

시간 _ 저녁 730

* 5/8| 매주 목, 금요일

* 6/7/9/10| 매주 금요일

장소 _ 전주소리문화관 야외마당

입장권

- 일 반 15,000(공연)

- 미취학 5,000(균일가)

 

주최 전주시

주관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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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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