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春信 News of Flowers from Beijing,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8년09월24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8-09-23 15:43:36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전시회탐방
>
2018년05월10일 11시59분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北京春信 News of Flowers from Beijing,

2018 Gallery BK 이건수 특별 기획전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北京春信 News of Flowers from Beijing, 2018 Gallery BK 이건수 특별 기획전

 

전시 개요

전 시 제 목 北京春信(News of Flowers from Beijing)

참 여 작 가 허달재, 박희섭, 김동욱

전 시 기 간 2018. 5. 10() - 6. 9()

오프닝리셉션 2018. 5. 10() 6pm

후 원

전 시 장 소 Gallery BK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4256 (B1, 1F, 3F)

관 람 안 내 화요일 - 토요일 / 11:00am - 7:00pm / 월요일, 일요일 휴관 / 무료관람

전시 서문

 

북경춘신(北京春信)

News of Flowers from Beijing

 

전시기획 이건수

 

현재 한중 미술은 커다란 단절의 계곡에 서 있다. 미술이 현실 정치의 영향권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런 증거는 예술의 사회성과 관계성을 다시금 상기하게 만든다. G2의 위상에 오르면서 중국은 새로운 패러다임과 질서의 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가오는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그 소통의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다. 아니 그 변화의 바람은 이미 시작되었다.

 

미술경제의 중심 동력은 중국의 현실 경제의 파장 속에서 자의적인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다.

 

포화상태에 빠진 미국 중심의 상업 구조와는 별도로 중국은 폐쇄적이다 할 정도로 자국 중심적인 원심력의 역학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허달재, 박희섭, 김동욱은 현재 중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중국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 안되는 작가들이다.

 

전통 수묵 문인화의 맥을 이어가는 허달재의 매화경 앞에 서면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넘나드는듯한 아득함에 빠진다. 매화 꽃송이에 응결된 지조의 향기는 회화가 도달할 수 있는 높은 경지의 정신성을 보여준다.

 

박희섭의 자개 산수와 화훼, 수석은 예스럽고 오래된 것을 상찬하는 선비의 이상적 공간을 창출해낸다. 사계의 순환을 거친 자연의 섭리는 인간사에서도 모든 것을 초탈하며 빛나는 노경의 경지를 그려놓는다.

 

김동욱은 서구적 원근법과 광학적 눈속임을 해체하고 평면 본연의 진실성을 드러내고자 한다. 평면화된 산수와 인물은 현대성의 주 요소라 할 수 있는 정면성을 회복시킴으로써 사진의 진정성에 대해 탐구한다.

 

이제는 정체성 있고, 주체성 있는 우리의 미감과 미의식을 정립할 때다. 변화의 바람이 시작된 대륙의 한가운데서 그곳의 공기를 체감하고 체현한 그들의 작업 속에서 새로운 미적 사상의 전개를 가늠해보자.

 

작가 약력

 

허달재는 의재 허백련 선생의 장손자이자 남도 최고의 예맥으로 꼽히는 허씨 가문의 명맥을 잇고 있는 작가로, Stony Brook of New York University 객원교수를 역임한 뒤 현재 의재문화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일우스페이스(서울), 상해미술관(상하이), 북경화원미술관(베이징), 표갤러리(로스앤젤레스), 중국 T Art 센터(베이징), 북경 중국미술관(베이징), 박여숙화랑(서울), 심청시립관산월미술관(선전) 등 국내외에서 수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경계를 넘는 소통’(갤러리D, 광주), 서울오픈아트페어(박여숙화랑, 서울), 뉴욕아시아아트페어(뉴욕), 4회 국제수묵화비엔날레(심천시립관산월미술관, 선전), 상해아트페어(상하이), 다다 5.2(의재미술관, 광주)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박희섭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에서 미술학과를 전공하였다. 가나아트(서울), 회의전람중심(홍콩), 아트미아(베이징), 스페이스 캔 베이징(베이징), 동산방 화랑(서울), 금호 미술관(서울), 갤러리 아트싸이드 베이징(베이징), 갤러리 빌(서울), 갤러리 도올(서울), 덕원 갤러리(서울) 등 국내외에서 수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오마주'(가나아트파크, 서울), '코리안즈 스피릿'(아트베라스갤러리, 제네바), 'TOUCHING MOMENTS IN MACAU'(가나인사아트센터, 서울), 'Can Can CHINA!'(스페이스캔 베이징), '아트두바이'(마디낫 쥬메이라), 'No.45 KumHo Young Artist'(금호미술관, 서울)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김동욱은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졸업하였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하였다. '음예시각전'(Gallery Olive, 서울), '디자을만나다'(Triad Multimedia Gallery, 서울), 'Woman and Object'(Space On, 베이징), '데쟈뷰'(Gallery S, 서울), 'KARSH 100 한국인물사진전'(예술의 전당, 서울), 'Korea Mazine Photographers'(에스케이텔레콤, 서울), 'Plastic Syndrome'(T Art Center, 베이징) 등 국내외에서 수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가졌다.

 

전시 담당자

최윤영 (Chief Curator) M. 010-9953-4824 E. yychoi@gallerybk.co.kr

 

갤러리비케이

 

갤러리비케이(Gallery BK)2011년 서울 이태원에 개관하였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한 현대 예술가를 탐구하고 소개하는 기획전시 및 작가 프로모션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및 생활공간의 아트컨설팅을 진행하여 공간의 품격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의 취향과 분위기, 공간의 조건과 목적 등에 따라 예술작품을 추천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비케이는 20173, 서울 이태원동에 재개관하여 현재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하 1층 전시장에서는 평면 회화와 조각 및 설치작품을, 3층 전시장에서는 사진과 회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올려 0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전시회탐방섹션 목록으로
‘색으로 가득 차오르다’ 개막식 열려 연재1 (2018-05-11 13:49:41)
KOBA 2018 캐논 부스서 4K 시대 미래를 보다 (2018-05-10 11:36:15)

‘내 책은 내 손으로’ 한국사진방송 (주)벤로코리아...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18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