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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재 ‘질주하는 하나된 열정’ 展

토포하우스 기획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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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재 질주하는 하나된 열정토포하우스 기획초대

 

2018.3.21()-3.27()

토포하우스 제2전시실

전시 문의 02) 734-7555

110-300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6







 

< 초대의 글 >

 

2018년의 겨울은 하나된 열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쇼트트랙, 스피드, 피겨, 스노보드, 아이스하키와 같은 어휘는 머리속에 어떤 이미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하지만 스켈레톤, 봅슬레이, 루지, 바이애슬론, 모글, 하프파이브...’라는 어휘는 상상하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컬링의 해설자가 되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화가는 은빛 세상위에서 펼쳐지는 속도감, 협동심, 질서를 창의적으로 표현합니다.

썰매에 엎드려 전속력으로 달리는 사나이는 우리의 가능성에는 한계가 없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사냥에서 얻은 노획물을 운반하고자 고안된 스켈레톤에 인간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상반된 모든 욕망을 싣고 달립니다. 아름다움 속에서도 가시를 지닌 연약한 듯 화사한 장미꽃, 죽어서도 질주 하고픈 해골, 우주의 대폭발과 함께 더욱 빠르게 튀어나가는 형상들은 인간의 여러 속성을 표현합니다. 토성으로 확장된 쇼트트랙을 쉬지 않고 달리는 선수의 숨가쁜 호흡은 우리의 일상을 반영하고, 공중을 나는 스키점프는 자유로운 세상으로 우리를 나아가도록 해주고, 얼음판 위의 컬링 스톤은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잡고자 사방을 둘러보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또한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을, 상충하는 갈등을, 질주의 본능을 원초적인 강렬한 색상으로 표현합니다.

평창 올림픽의 자랑스런 기억을 떠올리며, 한계를 넘어 새로운 열정과 도전의 인생을 설계하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토포하우스

대표 오현금

 

 

현재의 나(윤성빈) 토성에서의 숏트트랙

평화, 친선, 도약을 올림픽정신이라 한다.

올림픽정신인 화합과 평화를 이어 가고자 법대 교수가 그림을 그린다.

그것도 동계올림픽종목만 그린다. 특히 스켈레톤은 그의 주종목이다.

이번 전시회의 25개의 작품 중에서 15개가 스켈레톤 그림이다.

국내 스포츠법 1호박사인 정승재 교수는 201176일 열린 123IOC총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결정되자 동계스포츠를 그리기로 작정한다. 그때 처음 그린 것이 스키점프. <비상>이었다. 평창에서 서울까지 날아가는 그림이었다. 그 이후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스키점프, 스켈레톤으로 동계올림픽의 종목을 늘리며 그림을 그렸다.

2012년부터는 스켈레톤의 스피드와 무한질주에 매료되어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한다. 엎드린 자세로 썰매를 타고 경사진 얼음판을 달리는 스켈레톤은 인간의 삶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스포츠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속 150키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스켈레톤은 오로지 경제발전만을 위해 내달리는 현대사회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에서 정해진 룰에 따라 살아가는 인생, 그것이 스켈레톤의 코스이기도 하다.

빅뱅 이후 어머어마한 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우주, 그 우주 속에서 우리는 경제발전만을 위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좀 더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정교수는 제 그림은 올림픽 정신으로 서로 화합하자는 의미와 함께 오로지 발전과 전진만을 추구하며 끝없이 경쟁하는 현대사회에 대한 경종이기도 합니다. 잠시 멈춰서서 우리 인생을 뒤돌아보고 이웃과 같이 화합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전시가 국민 모두가 화합하며 사는 세상, 남북이 통일되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고 말했다.

 

<빅뱅은 스켈레톤을 타고>

 

인간의 질주본능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우리는 왜 앞으로 앞으로 전진만을 하는 것일까?

인류는 끝없이 앞으로 전진하고 발전하길 갈망한다.

그 갈망의 시작은 무엇일까?

그 질주의 결말은 무엇일까?

인간의 질주본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운동경기는 스켈레톤이다.

얼음썰매 타기

어쩌면 우리 인간의 삶은 얼음썰매 타기인지도 모른다.

옛날옛날 누군가는

인간은 호랑이 등에 올라탄 존재라 말했지만

나는 안다

인간은 얼음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존재라는 것을

우주의 시작 빅뱅시점부터

모든 생명체는

스켈레톤을 타고 출발했다는 것을

그러나 이제부터 우리

함께 달려가자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치고 평창동계페럴림픽까지 마친 이 시점

함께 가자

세상이 얼음판을 걷는 현실이라 해도

우리 모두 손잡고

함께 가자

 

정승재

 

<작가 약력>

 

장안대학교 행정법률과 교수

한국스포츠법 1호 박사

대한체육회 자문위원

소설가 (“내 남편이 대통령었으면 좋겠다)

장애예술인협회 이사

문학나무숲회 회장

 

- 전시 -

 

개인전

2018 강릉시립미술관

2017 서경갤러리

 

그룹전

2012 양평기차갤러리

2014 한중교류전

2016 한일교류전

오늘전 등 20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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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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