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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09일 13시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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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일) 폐막! 뮤지컬 ‘찰리찰리’

아름다운 무대와 중독성 강한 넘버로 관객 매료시키며 호평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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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폐막! 뮤지컬 찰리찰리아름다운 무대와 중독성 강한 넘버로 관객 매료시키며 호평 속 마무리!

 

:: 사진-뮤지컬 <찰리찰리>공연 사진 | 제공-연우무대 ::

 

지난 224() 개막하여 누구에게나 있는 내면 속 슬픈 자화상을 비추어 준 뮤지컬 <찰리찰리>2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는 311()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찰리찰리>는 타인의 시선으로 연극을 꾸미며 살아가는 소녀, 소문에 쌓여 홀로 숨어 지내는 소년 등을 등장 인물로 하여 이들이 그림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꿈을 꾸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들이 벽에 그림을 그려 둘만의 비밀 정원을 만드는 장면에서는 무대 배경을 알록달록한 꽃 그림으로 가득 채워 관객들을 환상 속으로 안내했다. 이에 아름다운 무대를 넋 놓고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마치 내가 꿈을 꾸는 것 같았다.” 등의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회전무대를 이용해 아트스쿨, 소년의 집 등 공간 전환을 효율적으로 표현했고 극 중 사건을 속도감 있게 전개했다. 또한 뮤지컬 <찰리찰리>만의 중독성 강한 넘버는 라이브 밴드의 연주를 통해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으며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멜로디가 자꾸 귀에 맴돈다.”,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었다.”등의 평을 남겼다.

 

:: 사진-뮤지컬 <찰리찰리>공연 사진 | 제공-연우무대 ::

 

한편 아일린역의 문진아는 사랑스러운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 주었고 소년역의 윤지온은 소년내면 속 두려운 마음과 아일린으로 인해 점점 밝게 변해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피터역의 호효훈은 위트 있는 모습과 동시에 때로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 주며 상반된 매력을 보여 주었고, ‘리비역의 강윤정은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캐릭터가 가진 당당함을 잘 표현해주었다.

 

뮤지컬 <찰리찰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선정작으로 연극<해무>, <일곱집매>, <그리고 또 하루> 뮤지컬 <!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사춘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 메이드공연을 선보이며 사랑 받아 온 연우무대의 네번째 창작 뮤지컬이다.

 

동화 같은 무대와 귀에 맴도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뮤지컬 <찰리찰리>는 오는 311()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02-6498-0403)

 

*별첨* 뮤지컬 <찰리찰리>시놉시스

칠흑같이 어두운 밤,

아트스쿨 졸업 심사를 앞둔 세 명의 아이들 피터, 리비, 그리고 아일린.

이들은 유령의 집이라 소문난 빈 집에 초를 켜고 앉아 그들의 미래를 점친다.

 

찰리찰리, 내 영혼을 줄게 미래를 보여줘!”

 

정체 모를 소년과 마주친 아일린은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고,

피터와 리비는 전학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일린에게 십 삼년 전 이 집에 살던 꼬마가

자신이 죽은지도 모른 채 유령이 되어 아직도 이 집을 맴돌고 있다며

이 집에 얽힌 괴담을 들려 준다.

 

다음 날, 잃어버린 노트를 찾으러 그 집을 다시 간 아일린은

다시 한 번 그 소년과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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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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