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기 작가 작품집 ‘그땐 그랬지’ 증보판 ‘6·70년대 학교와 아이들’ 언론에 대서특필
대한민국 사진대전 초대작가 김완기 작가 작품집 ‘그땐 그랬지’ 증보판 ‘6·70년대 학교와 아이들’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집은 2015년에 출판된 ‘그땐 그랬지’(하얀나무, 46판, P320)출판기념전을 열자마자 전국각지의 교육 관계된 전시관들이 잇달아 초대하여 8회에 걸친 전국순회 전시회에 몰려든 수많은 관람객들의 진한 감동을 반영하여 김완기 사진집 ‘6·70년대 학교와 아이들’(교육타임스, 46배판, P384, 장정본)을 개정 출간 했다
*****
<동아닷컴>
한 장의 사진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새롭게 변화 시키는 경우는 너무도 많다. 사진은 역사의 기록이며 살아있는 휴머니즘이다.
김완기 사진작가
또한 교육박물관의 특별전으로 8개월간 장기전시회를 관람한 국내외 방문객이 10여권의 방명록에는 깨알처럼 써놓고 간 글이 감명을 준다. 그들은 지금은 볼 수 없는 50여 년 전의 학교와 아이들의 생활상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부모님의 어린 시절 생활을 함께 돌아보면서 그 시절에 겪었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진들을 통해 부모님세대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을 이해하게 되었고, 오늘의 풍요가 ‘그냥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고 부모님들의 근면과 성실의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부모님께 더 잘 해드리고 효도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특히 한 외국인이 남긴 다음 글이 여운을 남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077640
*****
<뉴시스>
콩나물 교실, 운동장 애국조회, 소풍, 운동회 등 어느 누군가에게는 추억으로, 또다른이에게는 감동으로 다가오며, 한 시대의 생활을 기록한 사진들은 옛 추억을 더듬어볼수 있게 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I20170712_00131907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