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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박지오 화백 한국구상대제전 선정 작가로 부스개인전 개최해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와 사랑을 그리는 박지오 중진화가가 제23회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23th 2017 MANIF SEOUL) 한국구상대제전에 작년 특별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선정 작가로 선정되어 1층 원로작가 코너에 대형 부스를 할애 받아 10월29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부스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대표 중진작가 선집8집에 삶에 대한 기쁨과 감사와 사랑을 그리는 화가 박지오로 소개된 박 화백은 2012 구상대제전 특별상 수상 작가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거푸 선정되었고 최근엔 제10회 한국예술상 수상 등 승승장구하는 대표적인 한국의 중진 화가다.(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1745 )
외에도 한국미술작가상 대상수상을 비롯하여 화려한 수상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고 개인전 15회와 70여회의 단체전에 출품을 하였고.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출신으로 평생을 회화에 전념한 선생은 현재 서울 충무로 박지오 화실을 운영하고 있다.(문의 010-2706-8849)
한편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23th 2017 MANIF SEOUL) 한국구상대제전은 많은 화가들의 선망이 되는 아트페어로 이 행사에 선정되면 대형 부스를 무료로 할양받아 권위 있는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다.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는 ‘김과장, 전시장 가는 날’ 별칭으로, 마니프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총괄 아트페어로서 신진작가 중심의 ‘아트서울’ ‘한국구상대제전’ 등 3개 통합 아트페어이다. 1층은 원로작가, 2층은 중견작가, 3층은 신진작가전이 펼쳐진다.
24일 오후에 열린 전시회 개막식엔 한국예술문화총연합 장영달 이사장(한국구상대제전 조직위원장),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 등 많은 내빈들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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