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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막식 레드카펫열려... bof
등록날짜 [ 2017년10월23일 14시44분 ]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이 화려한 개막공연과 함께 10월 22일 개막을 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부터는 국내,외 기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출연진들의 레드카펫이 펼쳐졋다.
MC 남궁민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함께 하였으며 본공연전 열기를 한껏 올려놓았으며
레드카펫 MC로는 안현준,김세연이 진행하였다.



이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무대는 360도 원형무대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새로운 시도이며 쉽지않은 무대연출이었다고 한다.
주경기장을 가득 메운 5만여명중 외국관람객도 1만2천여명으로 알려졌으며 실제로 기자가 취재하는 동안에도 중국,동남아,일본,남미 등등 많은 외국인들을 볼수 있어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은 오늘 10월 31일까지 다양한 행사와 공연으로 이어지며
자세한 일정은 http://bof.or.kr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홈페이를 통해 확인할수 있으며,
레드카펫의 스케치 사진은 http://www.photodawa.com 에서 확인 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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