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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미래예측학박사 1호 겸 명리학자 소재학박사 출연
명리학자이며 미래예측학박사 1호인 소재학 교수가 28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 풍수 수맥 전문가로 출연했다.
-채널A ‘아빠 본색’ 이준혁 집에 방문한 풍수 수맥 전문가 소재학 박사
-채널A ‘아빠본색’ 이준혁 집에서 수맥과 살기 체크하고 있는 풍수 수맥 전문가 소재학 박사
-아빠본색 이준혁 방 앞에서 수맥 탐사봉을 들고 있는 수맥 전문가 소재학 박사
배우 이준혁의 집에 낯선 손님이 찾아왔다. 그 손님의 정체는 바로 수맥을 진단하기 위해 찾아온 풍수 수맥전문가 소재학 박사.
소재학 박사는 이준혁 부부에게 수맥과 인체에 유해한 살기(殺氣)가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한 뒤, 부엌과 거실을 거쳐 안방과 이준혁의 독방까지 수맥을 진단해 갔다. 진단을 마친 후에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처방도 잊지 않았다. 세밀하고 친절한 설명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김구라, 문희준 등 MC들도 모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거실의 수맥을 진단하던 소재학 박사는 초대형 강아지 인형이 놓여 있는 것을 문제점으로 짚는다. 인형은 사람이나 동물을 상징하며 그에 따른 기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기를 누를 정도로 큰 인형은 집 안의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든 인형과 이별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인형이 도로변 큰 창문 앞에서 집 밖을 보도록 위치시켜 집을 지키는 ‘수호신’역할을 하게 한다면 괜찮다는 친절한 해결책도 제시했다. 정문은 사람이 공식적으로 들어오는 곳이다. 창문은 출입문이 아니다. 만약 누군가 창문으로 들어온다면 이는 정당한 방문이 아닌 불청객 일 것이다. 이렇게 덩치가 커서 사람의 기를 누를 정도의 견공 인형이라면, 밤 손님이 들어오다 기겁을 할 수도 있고, 외부의 침입자에게 경고를 하는 의미도 있을 것이니 나름 일리 있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이날 방영분을 통해,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수맥과 인체에 유해한 살기 관련 지식들을 들을 수 있었다.
풍수 전문가 소재학 박사는 이준혁의 독방에 들어가기 전부터 ‘문간방은 머슴들이 쓰던 방' 이라고 이야기함으로써 좋지 않은 곳임을 예고하고, 이내 ’방 안에만 세 군데에 살기가 흐른다‘며 한마디로 ’침대가 살기에 포위되어 있다‘는 진단을 통해 하루 빨리 독방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 했다.
평소 총, 군복 등에 관심이 많은 소위 ‘밀덕’인 이준혁의 독방에 놓여있는 권총, 기관총 등에 처음에는 부정적인 듯한 태도를 보이다 곧 함박웃음을 띄며 아이 같은 모습으로 기관총 방아쇠를 당기며 ‘멋있네’라고 감탄하는 소재학 박사의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총은 사람을 해하는 살상무기 이기에 실물과 비슷한 모형을 그 것도 여러 개를 잠자는 방안에 둔다는 것은 살기를 불러오고 조장시키는 것이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한편 명리학자, 수맥전문가 소재학 박사는 RTN부동산 TV, tvn, MBN 황금알 등에 출연하여 삼재 아홉수 상충살 등이 잘못 된 속설이라는 것을 밝히는 등 기존 역학에서 미신적 요소와 비합리적 요소들을 배제하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이론체계로 재정립시켜 동양미래학으로 승격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서양미래학의 접목과 융합을 통해 사회적인 성공과 실패의 시기 등을 규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석하리듬’을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동양 역학계, 동양 미래예측학계의 리더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명리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 재)하원정미래학회 및 한국 동양미래예측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는 최근 역학계 최고의 교수진과 함께 자신만의 때를 찾는 방법, 성공과 실패의 시기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과정인 ‘동국대 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 및 생기가 흐르는 좋은 터를 찾는 과정인 ‘동국대 FCA 풍수지리 최고지도자과정’를 개설하여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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