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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스탭회의 진행(동영상 연재2)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집 발간 및 전시회 운영위원회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집 발간 및 전시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용길)에서는 지난 6월13일 오후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5차 스태프회의를 진행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연구원(한사방 정회원, 단 연회비 미납회원은 제외될 수 있음))들은 일단 모두 운영위원으로 위촉(본인이 사절할 경우 제외)을 하기로 하였고 3차스태프 회의때 참가한 분들도 위촉(위원장 약속)하기로 의결을 하였다.
작품의 심사방법에 대해서 1차 심사를 통해 7200여점의 초대작품들 중 1천여점을 선별하고, 2차 심사를 통해서 100포토스를 엄정하게 선정한다는 원칙에 의거 작품마다 점수를 매겨 최종 집계하는 방법을 의결하였다.
1차 작품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최종 심사위원을 선정하여 위촉하는 건에 대해서 한용길 위원장과 이성녕 뉴스국장이 광범위하게 포집하여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의결을 하였다.
특히 원활한 작품심사를 위하여 모든 스태프들이 엑셀프로그램을 통하여 7200여점 모두를 DB화 하기로 하였고 스태프 1인이 약 900여점씩 엑셀프로그램에 원칙에 의거 기록을 하기로 의결하였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작품집과 전시회의 이름과 명분이 한국사진방송안에서 진행되면 테두리가 매우 작아질 위험이 있으니 그 명분을 크게 확대하기로 하고 범 세계적인 혹은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사진행사로 진행하기로 하고 우선 명칭을 널리 공모하고 고민해 보기로 하고 서울국제사진제 한국국제사진제 등 많은 이름에 대해서 의견을 구했다.
현재는 “2017 한국국제사진제 찰나전”(가칭)으로 의결되었다.
위와 같이 의결된 사안이 더욱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대로 계획서(PPT)를 작성하여 전시회를 규모 있게 할 수 있도록 요로 요로에 손을 쓰기로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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