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법대 동창미전 전시회
서울법대 출신의 예술가들의 동문 전시회가 서초구 서초동 1355번지(한전아트센터) 2층
기획전시강 서울법대 동창미전 참가자 외 선후배. 가족 및 많은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일시: 2017년 4월11일(화)오후17:00~4월19일(수)
장소: 서초구 서초동 1355번지 (한전아트센터)2층 기휙전시실
2017년 4월11일(화)오후17:00개막식이 있었다.
이 전시회에는 출품 회원 수는 총27명
그림:18명 사진:4명 서예:5명이며 모두는 서울법대 선후배로서
돈독한 친목과 두터운 정으로 만들어진 뜻 깊은 전시회는 화려했다.
한국사진방송 상임 고문이신 (송암) 이원택 Lee won taek
서울법대 입학 및 1960년 (13회) 졸업 .1995~2002
중소기업중앙회.서원대학교 석좌교수 역임 1978~1994년
서울시 동작,영등포.강서 마포구청장.공무원교육원장.상수도본부장.서울시 부시장 역임.
서울 사단법인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현대사진연구회 고문.
한국사진방송 상임고문.1968 한국관광의 상징 ‘첨성대와 강강술래’
대상 및 사진공모전 50여점 입상
2014“자연과 인간의 조화”사진집 11발간 및 전시회 개최 (출판문화 대상)
2106 중국 산동성 위해문화협회 주최 “자연과 인간의 ”개인전 등을 개최하였다
2017년제 4회 서울법대 동창 미전. (송암) 이원택 출품작은 사진 4점.
전시회를 찾아오신 분들에게 귀감을 주는 멋진작품이였다.
(제목) 1.공현진의 일출 2.골드코스트(호주)3.황금물결 4.동행(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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