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
제2회 정기총회 및 지사장 이.취임식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송년의밤) 행사에 80여명의 회원 참석 빛내
을미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의 끝머리에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2015년 12월 22일 오후7시 성산아트홀뷔페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임오규 지사장님을 비롯한 신임 이상준 지사장님 그리고 많은 회원의 참석으로 임오규號
키를 이어받아 신임 이상준號 돛이 높이 올려졌습니다.
이임하시는 임오규 지사장님의 이임사에서 떠나시는 아쉬움과 앞으로 곁에서 함께 해
주신다는 말씀에 회원님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신임 이상준 지사장님께서 전회원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우수회원 김연옥님과 백성경님께는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수여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의 상징인 회기도 신임지사장님께 전달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사장님의 축전도 사무국장님께서 대독해 주셨습니다.
허재 윤판기 선생님께서 취임축서(사추유예) 1점을 신임 지사장님께 선물해 주셨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이상준호의 운영진 소개와 더불어 취임하시는 이상준 지사장님께서는
취임사에서 201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첫째, 신설된 교육국에서는 사진의 기술과 교양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교육장을
만들어 양질의 사진가로 거듭날 수 있는 디딤돌 마련.
둘째, 지역 알리기 사업 정기출사때 마다 출사지 관청과 협의 미지의 출사지를 출사
명소로. 나아가 관광명소를 만드는데 우리의 재능과 역량을 펼침
셋째,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 추진
넷째, 회원 증원
다섯째, 화합과 소통. 단 한사람이라도 소외되는 회원이 없도록 잘 챙기며 작은
목소리라도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다섯가지의 사업발표와 더불어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 회원 여러분들의 날개를 활짝
펼수 있도록 도와 주신다는 말씀과 언론을 겸비한 경남 최고의 예술단체로 만들어
주신다는 말씀으로 취임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1부 정기총회를 마치고 2부에서는 국악인 초청공연과 회원님들의 노래실력으로 흥을
돋구었고 행운을 드리는 행운권 추첨도 실시하여 전회원에게 행운이 많이 돌아가도록
사회자의 배려와 사무국의 물량공세도 대단하였습니다.
비록 2회의 짧은 시간이지만 남들보다 최선을 다하고 서로가 단합해야 한다는 회원
개개인의 깊은 마음이 있었기에 오늘 이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새로 취임하신 이상준 지사장님을 비롯한 김귀옥 부지사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각 국의
국장님과 차장님의 열정과 노력에 전 회원들이 함께 동참하리라 믿고
2016년 최고의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임회원 인사말을 대표로 하시는 허재 윤판기 선생님입니다.
이임하시는 임오규 지사장님의 이임사...!!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정기총회 내용 하나 하나 귀담고 있는 모습
이임하시는 임오규 지사장님께 꽃바달을 전달하는 황연경 회원님
신임 이상준 지사장님 그리고 임오규 지사장님의 악수
회기를 전달받은 신임지사장님께서 회기를 흔들어 보고 계십니다.
허재 윤판기 선생님께서 취임축서(사추유예) 1점을 이상준 지사장님께 선물 하셨습니다.
새로운 역사의 시작...신임지사장님 취임사
수고하신 업적들 표현할 방법이 없어 감사패로 대신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집행부의 함성
화답하는 울 회원님들의 화이팅 소리
탄오스님의 덕담도 듣고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국악인 축하공연
올해의 행운도 골고루 문은영 회원님께서 넘 좋아라 합니다.
우리 탄오 스님도 예외는 아니네요..선물을 받으니 좋으신 것 같습니다.
이임하시는 임오규 지사장님의 열창...노래솜씨도 대단하시고요.
이에 질세라 울 회원님들 노래 솜씨도 대단합니다.
흥에 겨워 열창하시는 신임 이상준 지사장님의 열창
조신하게 열창하시는 부지사장님의 노래도 일품입니다.
마지막 건배잔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져보는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 회원님들입니다.
끝으로 한국사진 방송 경남지사의 조직도를 첨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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