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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초대작(6월)

한국사진방송 배택수 심사위원장 발표
등록날짜 [ 2015년07월11일 14시19분 ]

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한해의 허리가 훅 접힐 동안, 지난 반년이라는 시간동안에 난 무엇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하게 하는 달입니다.

1월을 맞이 한지 엊그제 같은데...

시작할 때는 까마득할 것 만 같더니 벌써 7월이라니...

금방 12월이 올 것만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 시간을 후회하고 있을 수 만은 없는 일...

다시 한해의 계획을 수정하는 시간을 가져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가뭄으로 온 나라가 걱정이 많았는데, 빨리 단비 소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불쾌지수가 높은 무더위에 쌓인 스트레스는 시원한 생수나 아이스 티 한 잔으로 날려 보내시고,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7월에도 계획한 일 모두 잘 이루어 질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고, 간간히 휴식하는 마음의 여유속에서 좋은 작품활동도 병행하는 힘찬 한 달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 래

 

638점 출품 (2015. 6. 1 6. 30까지)

초대 작품 - “빛내림” (안카) 49

우수 작품 - “몸짓”(김명옥) 169

누드 작품 - “” (장갑석) 21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객원교수,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 한국현대미술협회 운영위원, 한국미학학회·한국미술이론학회 정회원, 서울시 미술작품심의위원

심사위원

- 김경복(예원대 문화예술대학원 전문가과정수료, 서울사진대전 추천작가)

- 최진규(동아대 예술대학 회화과(서양화전공), 한국누드사진가회원, 한사방초대작가),

- 정태만(Hassel club 운영위원, 한국 리얼다큐사진가회 회장, 한국사진방송 국장, 2013KOREA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운영위원),

- 김석은(애니메이션 전공(석사), 문화재청 사진기자, 한사방 초대작가)

 

이달의 초대작품

빛내림작가 : 안카

트라이볼작가 : 이용만

 

광화문의 야경작가 : 서병일

열창작가 : 최재숙


양귀비작가 : 안카

중형DSLR로 보는 세상작가 : 김양호


자유, 그리고 평화작가 : 이종행

휴식작가 : 정태만


“Yoga” 작가 : 조규을

 

시선이 머무는곳작가 : 이자경(우체통)

 

작품평

사진의 내용이나 중요성과는 별도로 사진의 디자인 요소, 좋은 구성, 색상을 활용해서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 내야하는데, 특히 이미지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수단 중에 하나인 선에 대하여 초대작들 중에서 이야기하기에 적절한 작품을 선정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모든 예술은 기법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데, 특히 사진은 디자인의 개념을 알고, , , 형태, 색상등을 적절히 배치하고 배열이 잘 이루어 져야지만 창의적인 사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빛내림(안카)”은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철로와 비포장 도로의 선을 따라 시선이 화면안은 물론이고 밖에까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시각과 지각의 영역을 화면 밖에 까지 확장시켜 상상의 나래를 펴게한 작품이고,

트라이볼(이용만)”은 건축물의 대각선과 호수와 근경의 가로선들이 화면속에서 형태나 표면, 색을 분할하여 더 작은 형태, 표면을 만들어 공간의 균열을 보여 줌으로 사물들을 구별하는 경계의 접점을 나타내는 속성을 보여주는 작품이고,

광화문의 야경(서병일)”은 장노출에서만 이루어 질수 있는 광원의 빛줄기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밝은 선(궤적)을 만들어 내는데 사람의 시선은 당연히 방향을 가진 빛궤적을 따라 움직이며, 이런 작품은 노출시간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만족스런 결과물을 얻을 수 없으므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열창(최재숙)”은 노래하는 여자가수의 인물 포멧이 왼쪽 중하단에서 오른쪽으로 상승하면서 대각선의 움직임이 관람자로 하여금 심리적인 시각을 강하게 일으키게 하는 작품이고,

통상 조화롭고 안정적인 화면을 분할하려면 중앙에서 한칸 위나 아래(화면 3등분)가 좋은데, 양귀비(안카)”, “중형DSLR로 보는 세상(김양호)”, “자유, 그리고 평화<span lang="EN-US" style="font-size: 15pt; fon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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