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DSLR 카메라와 렌즈를 가질 가장 프리미엄 한 찬스" 캐논, 캐시백 프로젝트 '골든찬스를 잡아라' 진행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자사의 'EOS 5D MarkⅢ', 'EOS 70D', 'L렌즈'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골든찬스를 잡아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골든찬스를 잡아라'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가을 출사 시즌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풍경이나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고성능의 DSLR 카메라와 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EOS 5D MarkⅢ 24-70mm f/4L IS USM KIT 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 50만원을 돌려준다. 캐논의 대표 풀 프레임 카메라 EOS 5D MarkⅢ와 표준 줌에 매크로 촬영까지 가능한 'EF 24-70mm f/4 L IS USM' 렌즈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EOS 70D와 함께 렌즈 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EOS 70D와 함께 EF 24-70mm f/4L IS USM 렌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5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EOS 70D 본체만 구매해도 7만원을 돌려준다. 또, EOS 70D와 함께 외장 스트로보 를 구입한 고객들도 일정 금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최고의 화질과 해상력으로 풍부한 색감을 표현해 내는 캐논의 L렌즈 구매 고객들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F 70-200mm f/2.8L IS Ⅱ USM', 'EF 16-35mm f/2.8L II USM', 'EF 50mm f/1.2L USM', 'EF 100mm f/2.8L Macro IS USM' 등 캐논 대표 L렌즈 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최대 현금 15만원을 되돌려준다.
'골든찬스를 잡아라' 프로모션은 지난 2014년 9월 18일(목)부터 11월 17일(월)까지 해당 기간 내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기간 내 구매한 제품을 11월 24일(월)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후 프로모션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캐시백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캐논의 혁신적인 DSLR 카메라와 렌즈를 경험하고 풍성한 캐시백 혜택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광학기술력을 갖춘 DSLR 카메라와 렌즈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 대상제품인 EOS 5D MarkⅢ는 뛰어난 이미지 처리 능력과 영상 표현을 구현해 내는 캐논의 대표 풀프레임 DSLR 카메라이다. 우선 약 2,230만 화소의 풀사이즈 CMOS 센서와 DIGIC 5+ 영상처리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여기에 상용 ISO 감도 100-25600(확장 시 102400)을 지원하며, 고정밀 61 포인트 AF시스템과 방진∙방적의 구조를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고화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EOS 70D는 약 2,020만 화소의 APS-C 타입 센서에 DIGIC 5+ 영상처리엔진과 상용 ISO 감도 100-12800(확장 25600)를 갖춘 캐논의 중급기이다. 혁신적인 'Dual Pixel CMOS AF'의 탑재를 통해 AF 속도와 동영상 촬영 시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고, 회전형 LCD의 탑재로 어느 각도에서나 쉽고 편리한 촬영이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EF 24-70mm f/4L IS USM 렌즈는 표준 줌에서 매크로 촬영까지 가능한 하이브리드 줌 렌즈로 매크로 기능을 탑재해 가까운 거리에서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다. 또, 각도 떨림에 더 유용한 하이브리드 IS의 탑재로 근접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해 고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L 렌즈답게 디테일한 세부묘사와 풍부한 색의 표현도 수준급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