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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9월22일 23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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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피, 48시간에 하나씩 생긴다?! 한국기업의 성공적 로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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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KIBC) 권소성 기자 = 한류 열풍에 이어 중국 내 한국 토종 커피브랜드 주커피(Zoo Coffee)의 성장 기록이 매달 갱신되고 있다.

 

주커피는 중국 내 약 200개의 점포를 가진, 현재 48시간에 하나씩 오픈 되고 있는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로써, 성장 기록이 매달 갱신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중국 내 외자기업을 설립한지 2년 만에 성장기에 접어든 브랜드로 자리잡은 주커피의 김건우 회장은,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한국 주커피를 매각하고 직접 중국으로 진출하여 완벽하게 로컬화 된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주커피가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된 점은, 기존 중국 진출 커피 브랜드들이 중국 회사 또는 개인과 합작 파트너의 관계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과 달리 한국인이 직접 외자회사를 설립하여 진행하는 것에 있다. 한국 사람이 소유한 토종 한국 브랜드라는 이점은 중국 내 매장을 소유하는 점주들에게도 안정성과 창의성, 그리고 하나하나 정성껏 만들어지는 매장 디자인 등에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주커피(Zoo Coffee)와 세븐몽키스(Seven Monkeys)를 최초로 설립하고 운영해온 김건우 회장은 "우리는 한국 100%의 외자기업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매장 늘리기에 급급하지 않고한땀 한땀 브랜드에 정성을 드리고 있고이제는 성장기에 있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사업 2개년 동안 폐점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 또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탄탄한 한국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무던히 노력할 것 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김건우 회장의 노력은 대단하다영업이 부진한 매장이 생기면 직접 찾아가서 인테리어소품갖가지 운영에 대한 요소들을 ‘디자인한다. “사람들은 시각에 반응하는 것이 가장  요소로 작용하기에 디자인이라는 표현을 쓴다고 김건우 회장은 말한다.

 

이렇듯 현재 중국에서 한국을 널리 알리는 애국사업가로 변신한 김건우 회장은 최근, 대중들이 주커피가 한국 브랜드임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하기 위해 과거 주커피의 모델로 활동했던 윤상현씨를 다시 모델로 발탁하였다.

 

과거 한국 주커피의 모델이었던 배우 윤상현은 김건우 회장이 중국에서 다시 주커피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이에 다시 한번 모델 제안을 받았을 때 흔쾌히 응하는 의리를 보여주었다.

 

한류 배우 윤상현씨와 다시 손을 잡은 한국 토종 브랜드 주커피의 상승세를 앞으로도 더욱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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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성 (xx_quan@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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