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은 볼만한 의식 행사로서 외국 광관객들이 신기하게
바라보며 사진 담기에 분주하다.
우리나라서는 옛 부터 수문장은 궁궐을 지키는 책임자로 광화문과 더불어
4대문을 지키는 책임자였다.
수문장 제도는 조선 예종 1년 시행이 되었는데 현재 경복궁에서 하는 수문
장 교대의식은 조선 시대 15세기 초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 했다고 한다.
의복과 무기와 악기들을 당시의 배경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놀라웠다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오전 10시 오후1시 오후3시에 하며
파수의식은 오전 11시, 오후2시, 오후4시에 한다.
출처 : 경복궁 수문장 교대식
나팔을 불며 수문장 교대식을 거행하고있다
무기를 들고 이동을 하는 조선의 군사들 앞에는 지휘관이 있겠죠?
각각의 계급마다 옷이 다른데 이렇게 보니 조선시대의
모든 옷들은 특히 군인들의 옷들은 화려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모습입니다.
깃발을 앞세우고 무장을 한 조선군인 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거행하고있다
신기한 악기도 있고 태평소도 있고 북도 있다
수문장은 궁궐을 지키는 책임자로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
시대 15세기 초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니화 했다고 합다.
수문장과 군졸들이 음악소리에 맞추어 움직이고 행진을 하는 것이다.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에게도 볼 거리를 제공하는 좋은 행사다
교대식이 끝나고 돌아가는 병사들 조금 지처보인다
홍포의 장수가 교대식 수문장 의식
청포의 장수 교대식 수문장 의식
수문장 교대식을 알리는 깃발
당시의 복색을 한 . 교대식을 마친 후에는 수문장이 궁궐 문 앞에 서있으면 사람들이
그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기도 한다.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당대의
문화를 알리는 의미도 있다.
대의이 세 가지 의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