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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세자빈, 혼례를 고하다

종묘에서 조선시대 궁궐행사 “묘현례” 재현
등록날짜 [ 2012년10월21일 10시35분 ]

20121020() 오후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묘에서는 조선시대의 궁궐행사인 묘현례(廟見禮)”가 재현되었다. 이 행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이씨대동종약원에서 후원하였다.



묘현례는 세자빈이 가례를 마친 후 왕비와 함께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참배하는 의례로서 조선시대 종묘에서 행해지는 국가의례 중에 왕실여성이 참여하는 유일한 행사.



왕비와 세자빈은 내명부의 상궁들과 나인들을 거느리고 갖가지 의장을 갖춤으로써 왕실 인물의 행렬에 맞는 격을 갖춘다. “묘현례를 위해 종묘에 거동할 때는 무취로서 행렬에서 음악을 연주하지 않는다.


묘현례는 평소 금녀의 구역인 종묘에 유일하게 여성이 들어올 수 있는 기회였다. 그렇기는 하지만 국왕은 세자빈이 묘현(廟見)”할 때에 여관(女官)들로 하여금 인도하게 하면 실의(失儀)할 것을 염려해 자신이 함께 갈 것임을 자청했고, 이렇듯 왕실가족이 모두 함께 행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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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양서원 (2012-10-21 16:12:20)
고봉문화재 (2012-10-21 00: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