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총연(연합대표 박동) 연합대표들, 김동완 국회의원을 만나다.
대한민국문화예술체육전문인연합은 박동 연합대표를 비롯한 4명의 연합대표와 임원진이 모여 7월 12일 오전 9시에 국회의원회관에 모여 김동완 국회의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김동완 국회의원 방문에서 박동 문총연 연합대표는 당진 방파제 가로수길에 독도를 Art화 하자라는 취지로 "바람개비와 독도와 평화" 란 제목으로 157.000명이 참여하고 15 키로의 방조대 뚝에 그림그리기 행사로 당진시민이 모두가 참여하는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장으로써 대규모 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우선적인 절차로 방문하게 된 것이다.
김동완 국회의원은 이번 방문에 대한 답으로 당진시에 상황을 알아보고 7월 24일 화요일 오후 5시에 모이기로 하고 대화는 끝이 났다.
한편 이번 문총연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람개비와 독도와 평화 그림그리기 행사는 당진 제방둑을 이용한 방조대 기너스북에도 도전하게 되는데 당진시 담당 이수철과장과 미리 상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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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