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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의 세렝게티 삐리리 삘기대촬 예비답사촬영 출사후기 2019-05-20 1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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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9     추천:23

한국의 세렝게티 삐리리 삘기대촬 예비답사촬영 출사후기

 

오이도 역 1110여명의 촬영대원들이 모였다.

두 대의 차량에 나누어 탄 우리들은 잠시 후 방아머리 선착장 일대에 도착하여 주변을 면밀히 답사하며 촬영에 임했다.

 

필자의 개인적인 안목으론 이곳이 수준 높은 누드 작품을 촬영해내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였다고 보고 있다. 다양한 소재들이 산재해 있고 특히 흔희 만나기 어려운 패스팩티브한 구도가 아주 잘 짜여진 곳이었다. 시원스레 쭉 뻗은 오브제들은 소실점에서 만나면서 광활하고 탁 트인 느낌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장소였다. 외에도 하이앵글로 물의 다양한 무늬와 갈대숲 폐선 폐자전거 수례 등 다양한 소재들이 많이 흩어져 있는 곳이다.

 

오는 63일 중국 천산 인체초원 기행을 다녀와서 더 면밀히 분석해보고 기회를 노려 볼 생각이다.

 

가까운 대부도의 바닷가 풍광이 수려한 곳에 원로예술가 김창만 김영희 두 분이 아틀리에를 마련하여 여유작작하고 계시다. 전화를 드리니 라면 파티를 하자며 빨리 오라신다. 여기저기를 헤매다 대부갤러리에 도착하니 두시가 넘어 있었다. 두 분께서 상다리가 휘도록 먹거리를 내오셨다. 뱃구레가 두둑하니 아무생각이 없다. 오래된 LP판을 틀어 잠시 음악에 취하며 긴 휴식을 취했다.

 

목적지인 송산일대의 삘기 들판에 다다르니 벌써 4시다. 삘기 들판엔 이곳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비료까지 뿌리며 공 드려 삘기들판을 가꾸고 있었다. 당연히 아름다움이 그 어느 때 보다 더했다. 김영희 작가님과 함께 찾아가 장소사용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촬영회를 열겠다는 것을 말씀을 올렸다.

 

어둠이 내릴 때 쯤엔 빗줄기가 간간이 내려 작업을 방해한다. 그래도 마지막 까지 열심히 손전등으로 조명도 해보고 연막도 뿌리며 애를 썼다. 비속에 온몸을 다 적시며 노력했으나 손전등으론 역 부족이다. 아무래도 이 들판의 멋진 테크니컬한 작품은 대형조명을 동원하기 전엔 불가능 한 것 같다.

 

61일 조명과 다양한 소품과 모델을 동원하여 이 들판에서 판타지하고 아름다운 걸작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오이도 역에 도착하니 오후 10시가 거의 다 되었다. 함께 고락을 같이 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61일 한국사진방송 삐리리 삘기대촬영회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또는 알립니다 난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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