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이 주는 눈물겨운 감동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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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광선이 주는 눈물겨운 감동 2019-05-09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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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0     추천:5

역광선이 주는 눈물겨운 감동

 

드라마틱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작품은 역광선에서 나온다. 역광선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간결하고 단순한 미학 때문이다. 역광선은 빛이 닿은 하이라이트 부분과 빛이 미치지 못한 그늘진 새도우 부분으로 극명하게 나누어지면서 주제와 이를 받쳐주는 주요 오브제외엔 검게 생략을 하여 준다. 즉 주제에 대한 주시효과가 강해져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감동의 깊이가 더해지게 되는 것이다. 물론 같은 역광선이라도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그 깊이가 차이 날 수 있다. 따라서 역광선을 많이 다뤄본 노련한 경험이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역광선은 Minimalism Art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채광이다.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의 한 중앙을 관통하는 미학의 핵심이 곧 역광선이다.

 

이번에 안 따라 가면 크게 후회할 것 같아서 많은 희생을 감수하면서 합류합니다.”

 

어느 대원이 참가하시면서 보낸 말씀이다.

이번 여행은 여느 여행과 판이하게 다른 여행이다. 다음에 또 가면 되지.... 언제든지 갈수 있는 정해진 알려진 지겹게 발길이 빈번한 그런 곳은 아예 안 간다. 새로운 신천지를 탐험하듯 2000km 가 넘는 지역을 샅샅이 훑어가는 저인망식 여행이다. 따라서 앞으로 누구도 어느 여행사도 이런 여행은 주선하지 않을 거라고 본다. 게다가 김가중이가 작정하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에 또는 있을 수 없다.

 

이번 여행의 특징은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새벽과 해거름 그리고 밤을 많이 이용하려고 한다. 따라서 대원들은 버스로 이동 중에 자투리 잠을 자는데 익숙해져야 될 것 같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지역임에 아침시간엔 안개가 자주 낄 것 같다. 따스한 색감의 안개저편으로 역광선의 아침 해가 얼마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줄까? 미리 예측이 된다면 말떼와 양떼 낙타 떼를 비용들여 동원하여 연출하면 정말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일몰 때는 미리 알 수 있으므로 이러한 현지의 오브제들을 동원한 연출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본다.

 

말떼들이 질주하며 풍진을 일으킨다면?

연막을 뭉게뭉게 뿌려준다면?

말 등위에 나신의 여신이 긴 머리칼을 날리며 질주한다면?

 

* 좋은 아이디어들 있으시면 제공 부탁드립니다.

* 이 여행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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