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선의 빛, 작품구상2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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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제선의 빛, 작품구상2 2019-05-06 14: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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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1     추천:7

공제선의 빛, 작품구상2

 

태안 신두리 해변으로 말 촬영 갔는데 마침 날씨가 화창하였다. 이런 날씨엔 서산에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 햇무리처럼 공제선에 화광이 생긴다. 그 화광 안에 주제를 배치하면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한다. 오래전에 누드작품을 그 화광을 이용하여 촬영한 작품을 공모전에 출품하였는데 놀랍게도 두 번 내서 두 번 다 금상이 되었다. 두 군데 다 수상취소 되고 말았지만 두 군데의 공모전에서 동시에 금상이 된다는 것은 작품의 수준이 높다는 뜻이라고 본다. 신두리 에서는 해변을 달리는 말 촬영이 목적이었지만 갑자기 계획을 바꿔 해변과는 정반대의 사구로 올라갔다. 사구출입을 허락받고 동료들께 촬영 포인트를 알려 준 다음 해가 공제선으로 넘어가길 기다려 말들을 연출했다. 역시 멋졌다. 해변 말이야 언제든지 촬영할 수 있지만 이런 화광을 등진 말 연출은 항상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지난 내몽골 패상 가을 여행 때 꼭 이 작품을 만들고 싶었지만 공교롭게도 여행 내내 해를 보지 못해 촬영해 내지 못했다.

 

이번 천산 여행에선 꼭 이 작품을 멋지게 그려내고 싶다.

빛이 화창할수록 화광이 멋지다. 혹시 햇무리가 뜬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언덕너머로 해가 넘어가 언덕의 윤곽선이 실루엣으로 그려지고 그 검은 실루엣 위로 말떼 혹은 낙타 떼 가 줄지어 지나가고 그 뒤엔 화등잔 같은 햇무리가 둥근 곡선을 그려준다면 이 한 점만으로 도 이번 여행의 본전은 뽑았다고 본다.

 

이때 그 말떼들이 질주하며 풍진을 일으킨다면?

아예 스태프를 배치하여 연막을 뭉게뭉게 뿌려준다면?

말 등위에 나신의 여신이 긴 머리칼을 날리며 질주한다면?

 

* 좋은 아이디어들 있으시면 제공 부탁드립니다.

* 이 여행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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