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구독요령
‘파리에 똥침을 놓다’
해외누드기행
세계 곳곳을 누드기행으로 누볐다. 자유의 상징 예술의 메카 파리의 시가지를 돌며 누드사진을 촬영했는데 결국 파리경찰에 연행되었고 그 인연으로 당시 조사관이었던 경찰관의 누드도 카메라에 담는다. 파리누드기행 정말 재미있다. 동아일보 모 국장이 그 글을 보고 재미있다며 동아에서 책을 내겠다는 것을 안 주고 직접 편집했는데...
‘파리에 똥침을 놓다’ 책 명 부터 냄새가 나는 이 책엔 누드작품을 한 점도 싣지 않았다. 파리 시내를 주유하면서 촬영한 작품들인데 작품은 무지 좋다고들 이구동성이다. 하지만 앙고가 빠졌으니.... 한사진방송 보물창고에 누드작품과 연재되어 있다.
한국사진방송-보물고엔 무식하게 화끈한 보물들이 어마무지하게 들어 있습니다. 아마도 다 채굴하는데 1년은 걸릴걸요. 그리고 지금도 수시로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고요.
한국사진방송-보물창고 채굴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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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만3천원(연회비) 아주 쌉니다.
317-0001-97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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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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