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진방송 연말대모임 성료
3년만의 연말 대모임이지만 아주 간단하게 공지하고 말았습니다. 여느 집단들처럼 호텔빌려 삐까번쩍하게 하는 모임이 생리에 맞지도 않는 한사방이고, 많이 오시면 다 들어오지도 못할뿐더러(좀은 사무실을 책이 다 차지하여) 주변에 마땅한 식당도 구하기 어려웠던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현안문제들에 대해서 심도깊게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2022년 12월13일 오후6시 한사방 사무실)
2030 서울국제사진공모전(SEOUL KOREA International Photographic Exhibition 2023)
국제적으로 공인된 권위 있는 국제사진협회들의 공인인정서들이 도착하였습니다. 이로써 서울국제사진공모전의 공식출발이 이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국제공인단체들이 많은 국제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국제’가 국내 유일한 국제사진공모전이 되어 세계사진예술의 흐름을 가늠하고 국제예술계에 한국 작가들의 진출을 도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2. 이날 류신우 총괄/심사위원장은 1시간여에 걸친 브리핑을 통하여 ‘서울국제’가 태동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하고 국제사진공모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자세히 전수하셨습니다.
3. ‘서울국제’의 중요사항은 4개부문에 대한 작품성향의 파악입니다. 오픈컬러 및 흑백은 자유작으로 오로지 작가의 예술적인 개성대로 작화하면 되지만, 네이처부문은 인공적인 풍경, 연출된 자연생태 등은 일체 허용되지 않는 점, 여행부문 역시 심한 조작은 금기시됨으로 주의하고 기발표작을 각 공모전에 중복출품 하는 것은 권장되지만 한번 정한 작품명은 바꿀 수 없다는 것이 룰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4. 외에도 많은 사항을 세미나 했는데 위 내용들은 류 심사위원장이 펴낸 명저 ‘국제사진작가 누구나 될 수 있다’를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특히 중요하고 자세한 사항은 향후 한국사진방송에서 누구나 국제사진공모전을 이해하기 쉽도록 아주 자세히 연재로 업로드 할 계획이니 한국사진방송 플랫폼을 자주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날 공식출범한 藝術至尊 2호 발간계획은
작품이 모이는 대로 발간하기로 하였고, 창간호에서 보인 결함들을 대폭 수정하고 특히 창간호가 너무 두껍고 책이 커서 불편하다는 의견들이 많아 페이지를 2/3정도로 줄일 계획이고 동아리별로 작품 수록을 권장하기 때문에 빠르게 출품 마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류신우(서울국제총책/심사위원장) 박용무 배택수(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장/갤러리 심사위원장) 변종희 김석은 김상용 이성녕(한국사진방송 뉴스관리국장) 김종록 김흥수 이우석 이용만 김미현 김가중(무순 존칭생략) 작가들이 모여 의견교환을 하였으며 저녁은 류신우 심사위원장께서 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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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사진공모전에 그동안 촬영한 작품 들 중 큰상 받은 작품 위주로 골라보시길 권합니다. 이 국제전에 입상한 작품들은 세계최고급 명품 월간(현재는 무크) 藝術至尊 에 우대도 합니다.
마감: 2023년 6월24일
심사마감일자: 2023년 7월 08일
심사결과통보: 2023년 7월 22일
전세계에 입상작 노출홈피: 2023년 7월 22일
작품사이즈: 1,920 X 1,080px 이내 해상도 300
출품수: 16점 이내(각부문 4점씩)
부문: 오픈컬러, 흑백, 여행, 네이처(자연)
보낼곳: 서울국제사진전 홈피: https://theiaap.com/seoulkorea
(자세한 출품방법 추후 연재합니다.)
출품료 입금처
국내 3만원 :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해외 20$ : PayPal.Me
(우) 03075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265, 아남상가동 1차 301호
전화번호 : 010-7688-3650 (02) 763 -3650
총괄책임/심사위원장: 류신우 shinwryu@naver.com
류신우 작가는?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81617&thread=25r05
한국사진방송 대표 김가중: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환상적인 대박작품들과 기타정보들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와 알립니다 난/ 혹은 네이버 카페에 수시로 공지됩니다.)
http://www.koreaarttv.com/
https://cafe.naver.com/kimga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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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월간(현재는 무크) 藝術至尊 참가 신청받습니다.
Enlighting 예술지존 창간호는 세계최고급 월간지(무크)임이 이미 증명되어 2호 참가작가가 빠르게 답지하고 있습니다. 2호부터는 세계작가들의 작품과 동아리별 작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동아리별로 참가하시면 동아리의 위상고취, 연대결속력이 강해져 활력이 돕니다. 적은 비용(1/2페이지 가능)으로 널리 홍보하고 명품으로 영구히 기록 보전됩니다.
제작후원금 1페이지 10만원(책 9권증정 착불배송),
표지A 200만원(100권증정 착불배송)
표지B 100만원(50권증정 착불배송)
개인 1작가당 1~20 페이지까지 가능,
단체(동아리)5~50 페이지까지 가능
입금처: 국민 김영모 031-21-0562-631
작품 보낼 곳: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장르 테마불문(회화 조각 서예 사진 음악 문학 시 컬럼 수필 여행기외) 선착순으로 페이지 차면 마감합니다. 고화질 파일(연락처 필, 프로필, 작가노트, 기타정보, 가능하시면 영문, 중국어로 번역)과 후원금을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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