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말이다’ 벚꽃터널, 강변 역광선 물보라, 말과 오토바이 (초안)
‘어게인 말이 많은 바디아트’
출연: 말들, 오토바이, 강아지, 폐지 줍는 노인 등
특수효과:
1부
벚꽃터널에서 말들과 오토바이, 폐지 줍는 노인(지게, 구루마, 리어커 등)연막 뭉게뭉게
강변에서 역광선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는 발, 오토바이 등
코리아 승마로 옮겨 석식 후
2부 야간 특수테크니컬 촬영에 주력
매직아워 역광선 눈펑펑 연막뭉게뭉게 소나기 주룩주룩 외
예쁜 강아지, 말들과 오토바이, 폐지 줍는 노인(지게, 구루마, 리어커 등)
* 오토바이 경주용 공중으로 방방 날아다니고 헛바퀴 돌려 뒤로 밀가루(혹은 분말페인트)배합 흙먼지 마구 분사 등.
***********
참가비: 정예작가들 모여 촬영하기 쉽게 약간 비싸게
서성광 빽으로 사)한국사협 정회원 5만
한국사진방송 정회원(입회비 회비 완납) 5만
기타 8만,
현장 접수10만
* 체크 -외승에서 돌아올 때 입구에서 페찰(표식)나누어 주며 참가비 철저히 체크 후 석식제공
***********
지출 - 말 오토바이 식사 특수효과(스탭)
스태프: 꼭 일할 분들로 구성 3~4명한)
주최주관: 한국사진방송
* 위 안은 벚꽃터널에서의 작품이 넘 욕심나 급하게 기획했지만 현재 밀려 있는 계획도 많고 시간도 촉박, 특히 국회예술초대전, 서울국제사진공모전 등 당장 몰두해야 될 이벤트들 많아 다음으로 연기합니다.
제목
김가중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