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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림니다 2022-03-29 21:37:44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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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05     추천:171
작품연구소장을 역임한 이종생 작가님이 금일 영면했습니다.
인생 무상함을 새삼 마음을 울림니다.
고인이 된 작가님에 명복을 빕니다.

장소 : 부천 장례에식장
주소  :경기 부천시 충의동 193-1
발인일 : 4월 1일(금요일)
전화번호 : 010 2955 5427
ID : 비상
2022-03-30
05:57:19 		아이고...형님! 이무슨 청천벽력같은 소식입니까? 보름전에 서울영등포에서 저녁식사 같이 했는데 이무슨 날벼락입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형님 부디 왕생극락 하옵소서! 사랑하는 동생 김인수 올림.
ID : 김용산
2022-03-30
06:45:33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ID : 신동현
2022-03-30
08:28: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정태만
2022-03-30
10:08:08 		종생이 형 2주전 통화에서도 잘 있더더니 무슨 이런 일이
이렇게 가려고 인연들을 멀리했오 슬프서 혼자 어찌가려고
형을 생각하면 평소 미안한 마음만 들구려
기다리시오 그렇게는 못 보내오
영정 앞에서라도 소주한잔은 먹고 가시오 내술 한잔은 먹고가야 잖소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할것 같소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 좔영지들 ....많이 생각 나겠지요
참 너무 허무하다
이렇게 쉽게 가시다니
ID : 박영완
2022-03-30
22:09: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이용만
2022-03-31
06:08: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ID : 오 상 복
2022-03-31
14:38: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한정석
2022-04-08
08:46: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D : 임윤식
2022-04-16
18:30:24 		아니, 이럴 수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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