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돌입, 한국의 아름다운 비경 365포인트, 가성비 만점의 한국에서 제일싼 착한가격,
책이 재판돌입을 한다? 더구나 사진집이?
한국에선 이것도 기네스 북 감이다. 그만큼 사진집은 팔리기 어려운 책이다.
그런데 최태희 전 교수(경찰인재 대학)의 책 2000권이 나오자마자 뚝딱 다 팔리고 선주문이 또 왕창 밀려 재판 돌입을 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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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싼 착한가격인
한국의 아름다운 비경 365포인트(376쪽 컬러판)를 발간하여 7,770원에 보급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 7월7일7시에 공개하였다. 최 교수의 사진작품들이 777점 입상한 기념을 겸해서 출판기념식을 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주일만에 완판, 2판(2쇄) 2,000권을 재판하여 사진계서 깜놀하고 있는 깜놀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의 아름다운 365곳을 찾아 누구나 찍을 수 있는 각종정보와 촬영데이터 및 맛집 소개(출사중 자가가 직접 식사한 식당)를 한 알찬정보 책이다
네이버 검색 ^사진작가 최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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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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