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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배택수 심사위원: 조성철 심부영 이강효 오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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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달의 초대작입니다. (11월) 2020-12-07 1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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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한사방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나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 한 장 남은 2020년의 달력과 마주하니 새삼스럽게 다른 달을 맞이할 때와는 다르게 감사의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코로나 확산 소식과 함께 2020년의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을 맞이하였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너무나 힘들게 했던 지겨운 코로나를 떨쳐 버리지 못하고 내년까지 같이 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힘든 시기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온 우리 스스로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1, 새해 결심을 꼭 지켜나가리라 스스로 다짐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작심삼일 하신 회원님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대부분 작심삼일 ㅠ ㅠ)

아쉬움과 후회가 많아도 남은 한 달, 마무리 잘하시고 못 이룬 일들이 남아 있으면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는 코로나를 묻어 버릴 수 있도록 흰 눈이 펑펑 내려 사랑하는 사람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그래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인지라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바쁘게 보낼수록 건강 유의하시면서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시고, 희망찬 2021년을 맞이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아 래

 

410점 출품 (2020. 11. 1 11. 30까지)

초대 작품 - 또 하나의 길” (김정자) 31

우수 작품 - “우리동네 - 3”(고혜연) 99

누드 작품 - “시선”(오상복) 9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배택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석사, 사진평론가,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 (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한국사진작가협회 (상임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 자문위원, 한국사진문화 콘텐즈 연구소 소장,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미술협회 본부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한국현대미술협회 운영위원

 

심사위원

- 이강효(야생화 특수촬영전문가, 한사방 작품연구소 부소장역임)

- 조성철(충북대 교수/사진평론가)

- 오대이(중국전문 사진여행가)

- 심부영(대전시민대학 강사, 한국장애인사진콘텐츠협회 초대작가 · 자문위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 계룡시 · 세종시 · 대전

동구 등 사진강사)

 

이달의 초대작품

 

 

또 하나의 길작가 : 김정자

 

 

백석탄의 추경작가 : 백정웅

 

 

보발재의 추색작가 : 이두수

 

 

무지개 빛작가 : 김승호

 

 

새벽 저수지 소경작가 : 성상조

 

 

백양사의 만추작가 : 서병일

 

 

거리 스케치작가 : 김가중

 

 

無題작가 : 조순호

 

 

방태산의 추억작가 : 이용만

 

 

“Light & Shadow” 작가 : 임윤식

 

 

작품평

 

지난달에 설명했던 무엇을 찍을 것인가?’, ‘어떻게 찍을 것인가?’에 대한 답변에 작가 자신의 마음인 내면으로 보는 시선인 거울과 자신의 눈으로 보는 시선인 외부를 지향하는 이라는 두 개의 개념을 바탕으로 분석한 사진은 거울과 창(Mirrors and Windows)에 대하여 설명하였는데, 이 설명에 대한 보충을 미국의 사진가 스티븐 쇼(Stephen Shore)<사진의 문법(The Nature of Photographs)>의 물리적 차원(The Physical Level), 묘사적 차원(The Depictive Level), 정신적 차원(The mental Level) 3가지를 바탕으로 추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스티븐 쇼는 좋은 사진 만들기위한 3가지 차원은 카메라가 어떻게 물리적 차원으로 부터, ’묘사적 차원을 거쳐 정신적 차원까지 이르러 마침내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는가를 명료하게 지적하는데.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카메라, 렌즈, 기술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미학의 근간이 되는 물리적, 묘사적, 정신적 차원과 연결되었을 때라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첫 번째로 쇼의 물리적 차원은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사진이 언제나 이차원적 평면이라는 사실을 지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차원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이 사진도 3차원 공간일 거라는 생각이나, 혹은 사진이 어떤 차원인지 전혀 생각을 안한다는 것은 사진의 본성이나 차원을 모른다는 것으로, 이 본성과 차원을 모르면 물리적 차원에서 좋은 사진이 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카메라, 렌즈와 같은 물리적 도구로부터 촬영되는 사진이 2차원 평면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때 좋은 사진이 될 수 있지, 단순히 좋은 카메라와 좋은 렌즈로 촬영했다고 좋은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공간성을 이해해야 하는데, 3차원 현실의 공간과는 다르게 사진은 2차원 평면으로 표현되는 다른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과 사진의 눈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카메라는 하나의 렌즈와 시점을 가지고, 모든 대상을 2차원 평면에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반면, 사람의 눈은 양안(兩眼)이므로 입체와 공감으로 대상을 인식합니다.

사람의 감각은 개인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실제로 보이지 않는 부분도 느낄 수 있고, 같은 현실도 다르게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풍경을 보면서 흥미를 느끼는 피사체에 집중할 때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그 피사체만을 크고 강하게 인식하면서 뜻하지 않는 감동을 느끼지만 카메라는 이러한 감정, 시각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예로 산꼭대기에서 굽이친 계곡을 보고 경탄해서 사진을 촬영해보면 그 느낌이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카메라는 산의 높이감, 바람의 자극,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지극히 기계적으로 모든 풍경을 오직 평면으로 대상을 묘사하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 이런 현상, 즉 사진의 평면성을 이해해야 하고 촬영자가 받은 인상을 표현하거나 강조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렌즈의 초점거리, 빛의 방향, 조리개 등을 이용해서 주제를 더 크고, 더 밝고, 더 강조해서 입체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어서 3차원 입체인 현실의 공간이 2차원 평면인 사진 이미지로 표현되었을 때 어떻게 변할지 예측해야 하고, 촬영자의 느낌, 의도가 결과물로 만들어졌을 때 어떻게 다른지를 반복적으로 분석해보아야 합니다.

예상과 결과물이 차이가 보인다면 그것은 촬영자가 생각한 대상의 공간감이 축소되거나 왜곡됐기 때문일 것으로, 어떤 대상을 선택하고 어떤 조건, 상태에서 촬영해야 하는지를 조금씩 깨닫게 되면서 사진의 특성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평면성을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은 현실의 공간을 더 평면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2차원의 평면성에 어울리는 대상을 찾거나 평면성을 더 강조하는 것으로 3차원의 현실을 더 인상적인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은 현실을 항상 사실적으로 기록해야 할 이유가 없고, 공간의 느낌을 반영할 필요도 없으므로. 오히려 평면성을 역으로 활용하여 극단적으로 강조함으로써 강한 인상을 줍니다.

사진의 평면성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는 다음 방법은 사진의 평면성이 만들어내는 카메라만의 현실의 공간과 다른 조형이 만들어 내는 공간감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으로 사진의 문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묘사적 차원은 사진의 형식적 차원으로, 사진은 사진의 물리적, 광학적, 화학적 요소들에 의해 나타나는 묘사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며, 사진이 가지는 주요 묘사적 차원을 알고 촬영해야지만 좋은내용과 구조를 결정한다는 것으로 카메라를 통해서 알아야 할 대표적인 묘사의 차원은 평면성(flatness), 프레임(frame), 시간성(time), 초점(focus) 4가지로 규정합니다.

평면성은 앞의 물리적 차원에서 설명한 모든 사진은 2차원 평면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사진은 이 같은 평면성을 극단적으로 역이용할 때 시각적으로 극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다는 전경, 중경, 원경의 관계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프레임은 대상을 다 넣지 못한 부분이 잘린 사각의 프레임의 안쪽과 바깥쪽을 가지기 때문에 무언가를 넣고, 자를 때 나타나는 프레임이야말로 사진의 본성이자 묘사적 차원이며 이를 역이용하여 어떤 의도로서 촬영자 앞에 펼쳐진 대상을 적절한 프레임에 가두거나 배치할 때 극적인 이미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성은 카메라의 물리적 노출의 시간이 어떤 이미지 변화를 일으키는지 보아야 한다는 것과 피사체가 시간 속에서 어떤 포즈, 동작, 제스처의 이미지로 영원한 시간의 이미지로 동결되는가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진의 시간성은 적정 노출의 시간성이 아니라 사진 속의 이미지의 시간을 결정할 뿐만 아니고, 그 주체의 모습에 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셔터의 시간을 충분히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초점은 카메라 렌즈의 초점이 항상 피사체에 맞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맞춰야 할 때와 맞추지 않을 때가 있고, 그 차원이 어떻게 피사계 심도를 결정하고, 또 어떻게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 이미지와 다른 이미지를 출현시키는가를 충분히 인식할 때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촬영자가 행하는 사진의 기술은 렌즈의 초점(focus)을 맞추고, 노출을 위한 조리개와 셔터 속도를 결정(시간성)하고, 망원렌즈, 광각렌즈를 이용하여 심도 및 화면의 깊이(평면성)를 결정하고, 렌즈를 밀고 당기거나 앞뒤로 움직이면서 상하좌우, 피사체의 크기, 면적, 위치를 재는 구도(프레임)를 잡은 후 촬영해서 관람자들이 괜찮다고 하면 좋은 사진으로 평가하지만 스티븐 쇼는 좋은 사진을 위한 3가지 차원에서 정신적 차원을 충족해야 좋은 사진으로 평가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정신적 차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진의 질적 판단의 최종 기준이고, 궁극적으로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 시각적, 현실적, 기술적, 물리적 차원을 넘어서 마지막에 정신적 차원으로 규정된다는 이른바 예술이론과 미학의 틀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진이 어려운 것은 카메라 작동법이나 묘사의 기술이 아니라 어떻게 의미가 전달되고, 어떻게 표현해야 마음을 움직이고 깊은 공감을 얻어내야 하는 정신의 차원입니다.

예로 흔들린 사진이 물리적, 묘사적으로 문제가 있었음에도 사람들이 선명한 것보다 오히려 좋다고 하거나, 구도를 잘못하여 얼굴이 프레임에서 잘려나가고 초점이 불분명한 사진이지만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면 그것은 정신적 차원에서 작동한 결과입니다.

이런 사례는 사진에서 많이 경험하고 갈등하고 고민하게 하는 요소들로, 좋은 렌즈로 정확한 초점, 노출과 멋진 포즈를 촬영했는데 사람들이 별로라고 했다면 그 이유도 정신적 차원인 경우입니다.

좋은 사진을 위한 사진술로서 물리적 차원, 묘사적 차원, 정신적 차원을 통해서 세상에 나타나며, 따라서 어떤 사진 한 장이 누군가에게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는 근간은 일차적으로 카메라이고 렌즈입니다.

이때 좋은 카메라, 렌즈란 비싸거나 화질 좋은 카메라 렌즈라기보다 그것들로 만든 사진들이 유효 적절히, 용도에 부합하고, 사람을 마음을 잡아끌고 마음을 움직일 때이기 때문에 값비싼 카메라가 결정하는 문제도, 화질 좋은 렌즈가 결정하는 문제도 아닌 것 입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늦가을의 선물인 가을 단풍을 소재로 독창적인 가을 사진을 많이 출품해주셔서 색감
, 명암대비, 장노출, 역광, 반영사진 등을 중심으로 작품평을 할까 합니다.

 

단풍사진을 촬영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법 중의 하나가 "대비(Contrast)", 두 가지 이상 상반되는 것들을 배열한 사진을 대비 사진이라 하는데, 명암, 색감, 크기, 속도, 노소의 대비 등 다양하게 응용되는 기법입니다.

단풍사진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대비는 보발재의 추억과 같이 녹색과 붉은색으로 구분되는 명암이나 색감의 대비로 굽이 도는 도로속에 가을 단풍을 촬영하고, ‘Light & Shadow’밝고 어두움으로 나누는 명암대비와 같이, 한 줄기 빛이 일정 부분만 비출 때 촬영하는 것으로 색감과 명암대비를 통해서 촬영한 사진은 극적이면서도 풍부한 현장감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 장의 사진속에 동적인 흐름(시간)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느린 셔터 스피드(장노출)를 이용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으로, 고속셔터로 흐르는 물을 촬영하면 극적인 부분이 결여된 평범한 사진이 나오지만, 저속셔터는 셔터가 닫힌 뒤 열리는 시간까지의 흐름을 동적이면서도 극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많은 사진가들이 즐겨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백탄의 추경과 같이 붉게 물든 단풍과 계곡의 흰바위와 계류를 장노출로 촬영하면 계곡물은 마치 가우시안블러처럼 몽환적으로 뭉개져 가을의 단풍분위기와 함께 시간의 흐름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반영’, ‘자전거 타는 풍경과 같이 단풍이 아름다운 곳은 대부분 강이나 호수가 있으므로, 단풍과 하늘만 보지 말고 물에 비친 풍경을 꼭 주시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늦은 가을이면 물에 떨어진 낙엽들이 많기 때문으로 백양사의 만추와 같이 떨어진 단풍잎들과 물에 비친 아름다운 사찰과 파란 하늘을 주 피사체로 담아 촬영하면 독창적인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경우 촬영기술도 중요하지만 바람이 안 불 때를 기다려야 하고, 물 위에 단풍, 낙엽, , 구름 등이 어떻게 떠 있고 비치는지, 불필요한 것은 없는지를 잘 관찰하고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물위에 비친 반영은 마치 회화같이 표현되는데, 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은 장노출뿐만 아니라 반영도 포함되는데, 물에 비친 실제와 반영된 두 개의 이미지를 데칼코마니와 같이 동시에 담기도 하지만, 백양사의 만추와 같이 반영된 이미지만 따로 담아서 90도 회전시켜도 그림같은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秋色과 같이 단풍나뭇잎의 특징에 따라 빛의 방향을 여러가지로 선택할 수 있겠지만, 단풍이 가장 빛나는 순간은 날씨 좋은 날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역광 사진으로, 역광으로 단풍잎을 촬영하는 팁은 빛이 좋은 날 이른 오전 시간대나 늦은 오후 시간대를 선택하고, 아웃포커스가 잘 되도록 조리개는 최대한 개방하며, 초점거리가 100mm이상 망원렌즈를 사용하거나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라면 최대한 근접 촬영하고, 측광은 스팟을 선택해서 단풍이 빛을 받는 부분에 측광하며, 카메라가 지시하는 적정노출 촬영도 무방하지만, 화사한 느낌을 원한다면 조리개우선 모드로 +1스톱 정도 노출을 밝게 촬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빛과 색과 같이 단풍 사진을 촬영 땐 불필요한 대상을 프레임 속에서 빼내는 것이 관건인데, 이른 아침이면 한산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고, 망원렌즈로 밝은 조리개값을 사용하여 불필요한 것을 아웃포커싱 처리하고, 어수선하게 많은 단풍잎들을 촬영하면 심도가 얕던, 깊던 지저분한 사진이 되므로, 뒷 배경의 공간을 확보한 구도를 잡은 뒤, 모양이 온전하고 예쁜 단풍을 촬영해야 좋으며 그 아래 초점이 맞는 동일 선상에 다른 부제를 세워놓고 촬영하는 등 단풍을 어떻게 부각시킬 것인가?, 주변 정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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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 김경복 최진규 김석은 권순일 상춘이학영 니산박영완 이성필 김승환 임인환 김가중 김동진 박근영 한백김찬홍 김병옥 정양진 정태만 최영태 찬희 이용만(구리) 김영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