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강성재입니다. 명사특강 방송인 이용식
어느 덧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항상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여러분들과 끝과 시작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이번 달 명사 특강은 방송인 이용식님을 모시고 웃음과 건강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즐거움 속에 올해를 보내고 오는 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길 희망합니다.
특강이 끝난 후엔 식사와 함께 간단한 송년회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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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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