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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금전 뉴스에서 몰지각한 사진작가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2016-03-29 20:40:07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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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285     추천:180
이번에는 멸종위기종인 조류사진을 찍을려고 그곳 서식지를 훼손하는 사건이었는데, 앞으로는 한사방에서도 이런 사진에 대해선 집중적인 조사를 통해서 강제삭제가 되도록 하는 방안과 함께 앞으로 자연사진에 대해선 의무적으로 사진찍는 과정이 담긴글과 함께 올리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갤러리에 누드작품만 아니라 자연보호갤러리라고 해서 자신이 어디에서 찍은것이라는 내용과 방법등을 적어서 올리고
그리고 협회차원에서 자연사진에 한해서는 그린사진작가회원들만 찍을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놓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즉 다시말해서 그린사진작가회란건 자연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회원들만 따로 모아놓은 단체이지만, 사실은 자연보호와 자연사진의 참모습을 알리는 또다른 자연보호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면 몇년안에 이런 기사는 없을것이고 또한 불법적으로 보호회원이 아니면서 자연사진을 찍는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수있도록 협회차원에서 추진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명예회원으로 조류전문가및 환경전문가들을 받아들인다면 출사행사를 할때마도 도움을 많이 받을것입니다..
ID : 김인회
2016-03-30
01:01:46
음~본인도 KBS뉴스를 보면서 뭔가모를 기분도나쁘고 미안도하고 하는 마음의 교차가..본인도 사진을 하는 이유일까요.사실 여려 형태의 추태를 많이 보고있지만..앞으로 봄이라 더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오늘 본인도 비슷한 성격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지금 본인은 일대일 사진강의르 하고있으며,오늘 현장 촬영 지도를 위해 공원에서 촬영을 하고 점심시간이 지나서 공원편의점에 들여서 간다하게 컵라면의 요기를 하던중..
편의접 입구에 먼저와 있던 사진작가분들이 10명이 모여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사진 여성 동호인들이 많아진것이 그분들도 중년을 넘어선 여성분들이 80%는 넘어 보였습니다
우리는 편의점 안쪽에서 식사를 하던중..그 일해중 한 여성이 식사를 마치고 남은 음식을 버리기 위해
편의점 주인에게 물어보자 70m가야 있다고 하니...돌아서 나간 후..편의점 주인이 하는 이야기는
중국집에서 음식 배달을해서 편의점앞 파라솔이용해서 먹고 남은 음식을 편의점에 버리기위해 들어온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잠시 후 그일행들이 모두 편의점 안쪽으로 들어와자 편의점 주인이 그들을향해
약간 올라간 톤으로 파라솔 테이블위에 쓰레기를 그곳에 두고 가시면 안됩니다.치워주세요.그곳을보고 다른 사람도 그곳에 놓고 갑니다...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모든것을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의주의적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진가들 사이에서는 없었으면 합니다.. 벗꽃이 피는 봄이 다음주부터 시작 한다고 합니다. 한사방 작가님들의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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