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같이 할말 할수 있는것이 우리 방송 자랑이며 힘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하는일고 워낙 작품의 포스팅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곳이고 다양한 생각들이 다양하게 표출되다보니 일관성이나 어떤 메뉴얼에 근거하여 그 시각으로 보면 이상한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모두 열심히 하고 있고 점차 나아질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방송 뉴스가 처음엔 넘 이상했는데 점차 개선되어 어느새 언론가에서 점점 주목 받을 정도로 기사질이 상승하고 그 의욕도 대단한것은 어떤 룰보다는 자율성에 의해서 각자가 생각하는 바와 소질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 결과고 봅니다.
물론 뉴스 역시 많은 분들이 우려하였고 일부에서는 색안경을 끼고 주시하였지만 이제는 오히려 경외감을 볼정도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요즈음 솔직히 전화 받을틈도 없을 정도로 바쁩니다. 회원들게서 전화로 무엇 고쳐 달라고 전화와도 그것조차 다 처리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죠.
최제요청도 엄청 많이 들어와 밀려 있고요...
자율의 힘은 매우 큽니다. 홍순화 국장님께서 요즈음 우리 기사보고 놀랍다며 이대로 가면 일낼것 같다고 전화 주셨더군요 그 분은 관점이라면 정확할것이라고 봅니다. 조금만 더 노력 하십시다 인위적으로 무엇을 정하고 이래라저래라 하기보다 각자가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의 관점대로 하다보면 뭔가 수가 날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바빠 지지부진이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작품 시디를 만들고 전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시디도 전시에는 저희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이 300여점 들어 갈것입니다.
권 심사위원장님께서 이미 수차에 걸쳐 고르고 골라 준비하여 두셨습니다.
정말 시디가 옳게 만들어 져 배포되고 전시까지 해 낼런지는 현재 한국사진방송 위상으론 달나라에 가기보다 어렵습니다. 잘 해 낸다면 기적이죠.
하지만 늘 기적같이 어려운 일들을 해 낸곳이 이곳임은 만천하가 다 알고 우리들 마음속에 그정도의 의지는 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 점차 개선하십시다 무리수는 이제 더이상 둘 생각이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우리들 마음속은 그 어떤 부정한 생각이나 여느 잡단들이 저지르는 하찮은 생각들은 없다는 것입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늘 양심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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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o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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