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절대 아니다 작품집이다’ 생각을 담는 예술지존 월간미학 4차 운영회의 후기
세계최고급(랑데뷰, 양장제본) 생각을 담는 예술지존 월간미학 창간과 글로벌 NFT마켓플레이스 구축을 앞두고 무한자유 한사방 운영위(세계화전략결사) 모임이 매주 화요일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선 한국사진방송 12주년 기념프로젝트의 콘트롤 타워로서 다양한 의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14일 열린 4차 회의에선 월간미학은 여느 잡지와는 절대 차원이 다름을 분명히 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월간지이지만 ‘잡지 절대 아니다 작품집이다’를 분명하기로 하였습니다.
실릴 작품편집 및 형식은 각 작가의 생각대로 편하게 편집할 수 있게 여지를 주고, 수록 순서는 심사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므로 출품된 순서대로 수록하고 페이지(약200페이지 이내)넘칠시 다음 호로 이월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힘이 부쳐 매월 발간어려우면 VOL1~2~3 이런 식으로 호수를 매겨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책에 수록될 운영위원명단
운영위모임에 다회 참가한 분들로 5~10명 이내로 위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한사방(한국사진방송 조직도, 미학지 및 글로벌 플랫폼)의 모든 스탭진(운영위원)들도 한사방 모든 프로젝트의 기여도를 따져 위촉하기로 하였습니다. 미학지 참여여부, 주변의 작가 추천여부, 한국사진방송 정회원(VIP)가입 및 추천여부, 기타 프로그램 적극참여여부 등의 레벨 값을 적용하여 정예예술가로 인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 한사방 운영위원(콘트롤타워)도 중요하지만, 향후 글로벌 플랫폼이 구축되면 80억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갤러리 심사위원은 매우 중요한 임무가 분명하고 또한 예술가로서 최고의 권위가 부여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를 위하여 지금부터 차근차근 이 시대 최고의 예술가군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이날 참가운영위원은 김미현(한국사진방송 선임연구원), 김종숙(한국사진방송 선임연구원), 김종록(한국사진방송 선임연구원), 배택수(한국사진방송 갤러리 작품심사위원장), 노소남(여류세계여행가), 박용무(중구문화센터 사진강사), 박영완(한국사진방송 고문), 임정숙((한국사진방송 선임연구원), 김가중(총책), 정태만(건대사진반 지도교수), 양정국(세계화전시전문작가), 이권희(한국사진방송 조명국장)외 전화, 구홍(홍익대학원미술학석사, 사진작가), 님이 노심초사 대한민국예술의 굵은 한 획을 그어나갔습니다.
[공지] 다음모임(5차)은 21일은 악어섬 촬영회 세미나모임으로 한주 쉬고 28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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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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