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일반인들의 참여도 좋은 것이지만 일부 작가분들의 몰지각한 행동도 좀 주의가 요구되는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저작권이 존재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몰래 찍은후 제출요구시 응하지도 않은후 매번 사건이 터진후 이미 그 사람이 동의했다고 하면 자신들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를 찍을때는 제거가 가능한 관련 메모리칩 봉인카드제도를 제안합니다. 즉 다시말해서 봉인이 되지 않고 허가되지 않은 기기를 이용하는 작가분이 계신다면 그 즉시 카메라를 회수할수 있으며 행사가 끝난후 주최측에서 돌려줄것이고, 그로인해서 훼손된 기기에 대해선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공지도 필요할듯 싶습니다.
이번에 드러난 모델분들의 경우처럼 작가분의 강압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이뤄질수도 있고 또는 이 기회를 악용해서 개인적으로 참가자들에게 몹쓸짓을 할수도 있으니 일반인 모델 참가자와 그분들의 개인신상정보가 담긴 명단관리는 여성작가와 모델협회및 누드모델분들중 연장자께서 일반인 참가자분들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참고로 봉인이란 관계자의 직인이 찍힌 종이가 훼손된 사진기로 찍을수 없고 그로인해서 생긴 카메라 피해나 혹은 일반참가모델과의 소송에서 한사방은 책임이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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