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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기후위기가 새로운 문명패러다임인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인류는 현재 양극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있습니다. 한쪽 길은 인공지능이 선용되어 인류가 주체가 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여 인류와 지구가 지속발전 가능해 지는 방향이고, 다른쪽 길은 인공지능이 오용·악용되어 인공지능이 주체가 되고 인류와 지구는 종말로 향해 가는 방향입니다. 현재 인류의 선택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인공지능을 선용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여 인간다움이 유지되고,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며 인간의 역량이 확장되어 항상 인간이 주체가 되고 인성과 영성이 강화되는 '인류혁명' 시대를 잘 대비해야 합니다.
김가중 기자님, 인공지능의 급속한 파급으로 '인류혁명 시대'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20년간의 미래학 연구와 3년간의 심혈을 다한 집필을 통해 최근에 새롭게 시작되는 문명사적 미래 변화에 대한 대응을 담은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을 저술하여 이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과 기후위기로 인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문명대변혁인 '인류혁명'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일독하시어 <인류혁명 문명대변혁> 미래 변화를 대비하시고 '인류혁명 시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자신문 기사> https://www.etnews.com/20240429000354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283723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09160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대한민국 인공지능메타버스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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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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